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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상한 배드민턴 협회 진상 조사 위원회

by 잘벌고잘쉬고 2024.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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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협회 회장 김택규

조사를 받아야 할 사람들이 진상 조사를 한다?

 

배드민턴 협회 회장이라는  이 사람 뉴스를 보면 볼수록 이상하다. 뭔가 큰 거 터질까 봐 그거 막으려고 급급하게 자꾸 오버한다는 느낌이다.  안세영 선수가 파리서 금메달 따고 기자 회견에서 작심 발언 하자마자 비행기표 바꿔서 먼저오더니 무슨 보도 자료를 낸다고 "보도 자료" "보도 자료" 노래를 부르질 않나, 안세영 측이 건의서는 물론이고 안 선수 부모까지 협회 사람을 만나  대화까지 해놓고  내용 이미 다 알고 있으면서 고칠거 고치면 되지 뭘 또 안세영 선수 의견 듣는다고 안세영 선수를 조사를 한 다질 않나 뭔가 대단히 급급한 느낌이다.  더 큰 거 드러나기 전 수습하고 넘어가려는 급급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리고 대체  파리에서 귀국한 날이 언제인가?  진상 조사 위원회를  급하게 꾸릴 거면 그때 얼마든지 꾸밀 수 잇었는데 셔틀콕 30% 페이백 말나오니 갑자기 또 이사회에 통고도 없이 자기 사람들로 진상위원회를 열지를 않나.  

71억씩 받는데 가사도우미 한 두명 고용할 돈도 없던지. 이사람 뭘자꾸 협회 돈이 없다고 말하지? 71억씩 받는데 어디다 쓰고? 선수들 포상금 제도도 이 사람이 회장 하면서 삭제하고. 뭔가 상당이 이상하다.

 

 

 절차부터 잘못된 배드민턴 협회 자가 조사위원회

아무리 봐도 조사를 받아야할 당사자인데 자체 조사위원회를 꾸린다는 이상한 배드민턴 협회는 아무리 봐도 김택규 회장을 비롯 뭔가 감출 것 있는 당사자들이 어떻게 이사태를 수습할 것인지 논의하는 자리 같아 보인다.  김 회장 자신을 비롯해 측근 2명과 변호사 2명? 참 기이한 조사위원회이다.  그렇게 급한 일이었으면 파리에서 귀국했을 때 이미 조사위원회를 꾸렸어야지 하필 셔틀 콕 30% 페이백 말이 나오니 갑자기 조사위원회를 연다고? 이 사태가 급한 일이라서? 곧 국제대회가 있어서?  아니 안세영 선수는 이번달 국제대회 불참한다고 벌써 밝혔는데?   문체부가 잘못된 절차라고 제동을 걸어도 그냥 막무가내다.  상당히 독단적인 회장이라는 사람이다.  본인이 협회라고 하질 않나?  아니 김정은이 그 자체인 북한하고 참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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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 협회의  71억에 대한  신속한 회계 감사를 문체부에 촉구한다.

회장 자신이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단체의 스포츠를 비인기 종목이라 절하하고, 세계 랭킹 1위인 22살의 선수를 자기가 무슨 김연아 손흥민 급이냐며 평가 절하한다.  그런 의식으로 왜 협회장을 하는지. 바깥에서 비인기 종목이라 밀해도 얼마든 인기 종목이 될수 있다며 행사는 물론 홍보도 하고 선수도 치켜세워줘야 할  사람이 세상에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대한민국에서 28년 만에 처음 나온 여자 단식 금메달 선수를 자기가 김연아 냐며 까내린다.  이 사람은 안세영 선수가 이름나고, 돈도 벌고 국민들의 존경이 받는 대상이 되는 것을 몹시 견제한다는 느낌이다.  왜일까? 자신이 컨트럴 할수가 없기 때문인가?  정확히 말하자면 선수들 서포트해줘야 되는 역할보다는 71억 2천만 원 국민 세금 주무르고 그 권위를 누리고, 선수들도 적당히 자기 밑에 두고 컨트롤 하느데 더 집착하는 탐욕스런 자이다. 잘하는 선수는 자기 회장 자리 보전 하는 수단으로 쓰려고만 한다는 느낌이다.  이 사람은 한국 배드민턴에 대한 사랑도 국가 대표 선수들에 대한 존중도 없는 오직 자기 자리에만 집착하는 사람이며 안세영 같은 세계적인 선수도 오직 그를  위한 수단 인듯하다. 71억에 대한 집행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다!! 71억에 대한 감사가 시작 되기전에 안세영 선수 만나 조사 명목으로 무마 시도 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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