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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나 허위 사실 유포로 구제역 상대 고소장 제출

by 잘벌고잘쉬고 2024.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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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 쯔양을 압박해 돈을 받아 챙긴 사건으로 구속 상태인 유투버 구제역이 또 다시 나나에게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당했다. 나나는 자시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제역? 저를 아시나? 잘못 건드렸다"고 말했다.  여러 방면으로 고소 당하고 있는 구제역입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유투버 구제역 고소한 나나

지난 23일,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허위 정보를 퍼뜨린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을 형사 고소했다고 나나의 소속사인 프레데스 측이 밝혔다.  그뿐만아니라,유튜브 측에 해당 영상을 최초로 업로드한 채널과 허위 사실을 추가로 유포한 채널에 대한 영상 삭제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구제역이 퍼트린 허위사실

"구제역"이 유포한 허위 사실에 따르면, 나나가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인 유효혁과 진한 스킨십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있었다. 또한, 나나의 친구들이 xx을 권유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을 일으켰다.

현재 "구제역"을 포함한 사이버렉카 연합 유튜버(카라큘라, 전국진 등)는 먹방 유튜버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협박해 수천만 원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기소 되어 수사를 받고 있으며, "구제역"에 대한 첫 공판은 내달 6일 수원지법 형사14단독 박이랑 판사 심리로 열릴 예정이다.

 

구제역? 저를 아시나? 잘못 건드렸다.

구제역? 저를 아시나? 잘못 건드렸다.    이 발언은 발언은 구제역에 대한 강한 분노를 보이는 나나의 인스타의 글입니다.  발언의 맥락을 살펴보면, 나나는 구제역에게 강한 분노를 나타내고 있으며, 자신에게 근거없는 부정적인 이슈를 제기한 구제역에 대해 응징을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나 측은 또한 악플러들과 유투버들에게 사실이 아닌 주장이 담긴 영상을 내려 달라고 요구 했습니다. 특히 "구제역"이라는  유투버는 최근 이슈의 중심에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다음 달 있을 재판에서 그의 형량이 얼마나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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